드럼 및 일반 세탁기, 세탁조 청소

  

 

많은 분들이 세탁조 청소를 위해서

 

구연산, 과탄산소다, 베이킹소다, 식초 등 천연 세제를 넣고 계신데요~

 

 

깔끔 떠는 저 역시도,

 

천연 세제로 청소하는 걸 좋아합니다^^

 

 

 

 

그러나,

 

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 것 같아서 글을 쓰게 되었답니다~

 

 

 

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.

 

 

세탁조를 청소할 때, 보통 1스푼 ~ ?스푼을 넣어서 돌리죠.

 

 

 

이게 뜨거운 물로 세탁기를 돌린다면 문제가 덜 생기겠지만

 

요즘 같은 겨울에 차가운 물로 세탁기를 돌리게 된다면

 

베이킹소다가 녹지 않고 굳어서 세탁조를 더욱 망가뜨리게 됩니다.

 

 


 

 

 

살림을 잘 하시는 분께서

 

매일 베이킹소다 한스푼 씩 넣어서 빨래를 했다고 합니다.

 

어느 순간부터 빨랫감에 하얀 찌꺼기가 붙어 나오기 시작 하길래,

 

식초도 넣어보고, 베이킹소다도 더 넣고, 과탄산소다도 넣어보고...

 

그렇게 노력해도 자꾸만 나오는 하얀 찌꺼기........

 

 

 

업체를 불러서 청소를 했다죠.

 

 

 

그 하얀 찌꺼기의 원인은 바로,

 

 

베이킹 소다가 회전판에 굳어 있었던 겁니다.

 

더 황당한 건,

 

 

이렇게 베이킹소다가 굳은 것은 아무리 청소해도 얼룩이 남는다는 것.......

 

오히려 엉망으로 만든 셈이죠ㅠㅠ

 

 

 

 

베이킹 소다를 넣을 때는 따듯한 물에 녹여서 사용 해 주세요!

 

 

 

 

세탁기 기능 중, 무세제통세척 할 때!!

 

베이킹소다나 구연산, 과탄산소다를 조금씩 넣어서 세척 해 보세요^^

 

 

식초는 헹굼이 덜 되거나,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

 

부식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!!!!

 

 

아니면 저처럼 물에 녹여 놓은 베이킹소다 액체를

 

빨래 돌릴 때 마다 콸콸 쏟아 부어 주면 됩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살림의 여왕님들, 세탁조를 더 망가뜨리는 일은 없어야 해요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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